법학 지역인재육성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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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지역인재 육성사업
우영우에 이어 〈천원짜리 변호사〉가 인기를 끌면서 법조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요.
약자의 억울함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은 히어로라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로스쿨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학생들도 덩달아 많아졌습니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서 우리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프리로스쿨 프로그램을 제공했어요.
박시환 전 대법관과 선배 법조인들을 초빙하여 법조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마음가짐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청운의 꿈을 품은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어요.
그 학생들이 언젠가 전북대 로스쿨을 졸업해 법조인이 되어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미래가 기대되네요.
그 모습은 분명 픽션보다 더 멋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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