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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대박물관, 독립영화로 지역민 소통의 장 마련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엄혁용)이 지역민들과 독립영화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 초청작 2편을 오는 11월 1일 전북대박물관 2층 강당에서 특별 상영한다.
전북독립영화협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보다 확장된 지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초청작 특별상영 및
현장 스틸컷 사진 전시, 감독과 배우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GV(Guest Visit) 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11월 1일 오후 1시에는 금태경 감독의 <영화 영재 금태경> 상영을 비롯해 오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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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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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겨울 철새 관찰 체험 행사 마련
전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 교수)가 지역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겨울철새를 관찰하는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우리 지역 대표 철새 도래지를 직접 방문해 큰고니, 흰뺨검둥오리, 원앙 등을
관찰하고 야생동물과 해당 지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11월 16일(토)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일원을 시작으로 12월 7일(토) 전주시 전미동 신천습지 일원,
내년 1월 18일(토) 김제 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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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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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병뚜껑 수거 활동, 대학생의 손길로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
| 업사이클, 일상 속 쓰레기를 가치 있는 제품으로
| 버려지는 병뚜껑 모아 비누 받침·튜브 짜개 제작
| “업사이클링도 하고, 봉사시간도 받고 일석이조”
전북대학교 학생지원과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4 지역사회 협력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중 ‘업사이클링 병뚜껑 수거 활동’을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실시한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부산물이나 쓰레기를 단순히 재사용하는 것과 달리 사용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업사이클링 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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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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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언어교육부, 유학생 한국 적응 위해 ‘늘벗도우미’ 진행
| 1학기 이어 2학기에도 ‘늘벗도우미’ 운영
| 유학생 멘티,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만족해
| “내년도 한국인 멘토의 많은 참여 희망”
(본 사진은 전북대학교 언어교육부로부터 제공받음)
지난 2024년 1학기에 이어, 전북대학교 언어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늘벗도우미’ 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7주간 진행된다.
늘벗도우미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늘벗도우미는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이 1:1로 팀을 이루어 다양한 한국 적응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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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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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슬기로운 대학생활로 대학 적응과 학습 성취를 동시에!
|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하는 '튜터링 프로그램'
| 우수 활동팀은 포상금, 수료증, 큰사람포인트 지급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
'전북대학교 교육혁신처에서 신입생 및 재학생의 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있다.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학업과 학교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 튜터링외에도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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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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