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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실시
전북대학교 박물관은 올해 7월 26일(화), 8월 31일(수), 무주 안성초등학교와 구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역사·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벽지의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려는 취지에서 시행되었으며, 2019년 출범한 이래 4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기록 문화를 테마로 삼아 조선시대의 일상이 담긴 문안편지, 매매문서 등 고문서를 복제하여
지역 학교로 가져가 학생들이 눈앞에서 볼 수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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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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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청소년 아트 테라피 J.A.T. 운영
전북대학교는 전주지방검찰청과 협력하여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을 지도하는
‘청소년 아트 테라피 J.A.T.’ 프로그램을 이번달 8월까지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검찰이 변화의 여지가 있는 소년범을 직접 선별하여 전북대학교에 교육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존 프로그램은 처벌과 강제적 교화 위주로 진행되었던 반면에
새로운 프로그램은 대상자가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예체능을 키워드로 삼았다.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와 조교가 직접 청소년을 지도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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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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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제4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교육부와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7월 18일(월)∼19일(화) 대전에서 제4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사업단에 소속된 38개 대학이 모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사에 이은 특별 강연에서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은 한국 대학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코로나19 이후로 가속화된 교육현장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며 창의성을 강조해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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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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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시민이 직접 그린 민화, 전북대박물관에 전시한다
(7.15.(금) KBS 9시 전북권 뉴스 보도)
전북대학교는 7월 4일(월)부터 30일(토)까지 전북대박물관 중앙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책가도와 모란 : 소망을 꽃피우다’ 전시를 개최한다.
전북대는 지역 주민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창작활동을 하는 지역민의 작품을 박물관에 전시하는 ‘동행’ 특별전을 작년부터 연 2회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교육 프로그램인 민화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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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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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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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대 학생들, 유튜브 영상 만들며 시민단체와 함께한다.
전북대학교는 2022년 6월 2일(목)부터 지역 시민단체의 활동에 관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전북의 시민단체와 대학생이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대학과 시민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단체의 신청을 받아 총 10개의 팀이 구성된다.
각 팀은 시민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거둔 성과와 활동 모습을 담은 3~5분 길이의 단편 영상을 제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제작된 영상은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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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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