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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장애 바르게 알기 위한 작가 초청전 개최
전북대 도서관은 올해 11월 21일(월)부터 12월 16일(금)까지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22 전북지역 장애작가전’을 개최한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장애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모든 학생이 서로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고정희, 박선진, 이유빈 작가가 참여하였다. 새와 나무, 꽃과 풍경을 담은 19점의 그림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장 한 켠에는 그림에 대한 해설과 작가의 한마디를 비치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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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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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김호연 작가 북 콘서트 개최
전북대학교는 10월 17일(월)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김호연 작가를 초빙하여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대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북대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김호연 작가는 영화 시나리오와 만화 스토리, 그리고 소설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북 콘서트 주제인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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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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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구경선 작가 초청 전시회 개최
전북대학교는 10월부터 11월 18일(금)까지 중앙도서관에서 구경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구경선 작가는 어릴 적 앓았던 열병과 지병 때문에 청각과 시각 장애를 가졌다.
그럼에도 싸이월드,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를 통해 그림·글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를 통해 하나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중앙도서관 부출입구 바로 옆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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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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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이충렬 감독과의 시네마 토크 개최
전북대학교 박물관은 9. 28.(수)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을 초청하여 영화 <매미소리>를 상영하고 시네마 토크를 진행했다.
시네마 토크는 감독이나 배우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과 대면하여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며
장면 해석과 촬영장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영화를 더욱 깊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매미소리>는 이충렬 감독이 진도의 ‘다시래기’를 주제로 만든 영화이다.
다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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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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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 개최
반려동물과 같이 사는 인구가 늘어난 와중에
반려동물의 건강을 돌보고 놀이도 체험하는 ‘반려동물 한마당’이 9. 24.(토)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대 수의과대학과 전북 수의사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북대 캠퍼스 내의 소운동장을 배경으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체험 코너와 교육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전주유기동물재활센터 최범귀 센터장은
‘반려동물을 잘 . . .
작성자 전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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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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